집으로

 

2011. 9. 4. 일요일

 

나고야역~나고야공항~김포공항~김해공항~해운대

 

 

아침 7시경 일어났다. 푹잔것 같다.

샤워를 하고 식당으로 갔다.

조식뷔페가 맛나게 차려져 있다.

다소 과식을 한 것 같다.

 

 

 

식사후 나고야 공항으로 이동하는데

나고야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이

태풍으로 끊겼다고 한다.

 

지하철 두 정거장 전에서 내려

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간다.

많은 사람들이 몰려 한참을 기다렸다.

 

 

 

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간신히 탔다.

버스는 인원을 가득 태우고서 출발한다.

 

 

나고야 공항안의 매점들이다.

 

 

 

 

 

저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간다.

 

 

김포공항에 도착하여 다시 김해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

김해공항에서 해운대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타고

해운대 집에 도착하니 아직 해가지지 않았다.